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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짱걸음이란?

발과 다리에 이상적 변형이 생겨 몸의 안쪽을 향해 걸음을 걷거나, 발이 안쪽을 향해 위치해 있는 상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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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1. 고관절 주위의 근육 및 인대들의 안쪽 부위가 단축되어 있거나 안쪽으로 틀어져 변위되어 있습니다.
  2. 대퇴골 자체가 안쪽으로 변형되어 있습니다.
  3. 무릎 아래 경골이 안쪽으로 비틀어져 있습니다.
  4. 발 중족골 부위가 몸 안쪽으로 휘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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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짱걸음/안짱발의 증상과 문제점

  1. 다리를 구성하는 대퇴골, 경골, 발 중족골 가운데 한 곳 이상에 변형이 생겨 몸의 안쪽을 향해서 걸음을 걸어 보행의 문제를 발생시킵니다.
  2. 보기(오리걸음)에도 좋지 않지만 우리 몸에 연쇄적인 생체역학 문제가 발생합니다.
  3. 성장기의 아이들은 안짱걸음을 보상하기 위해서 발의 회내를 일으켜 평발을 유발 할 수 있습니다.
  4. 성장기 아이들은 키 성장이 잘 되지 않거나 정서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5. 발이 안쪽으로 돌아가 있어서서 자기 발에 걸려 넘어지거나, 자주 발목을 삐거나 무릎 통증, 고관절 통증, 골반 통증, 요통, 두경부 통증 등을 발생할 수 있습니다.
  6. 성인이 되면서 스포츠 부상과 관절염 등의 퇴행성 질환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더 자연주의 4.0 레그 솔루션

  1. 소아에 있어서 경골 내회전, 중족골 내전시에 증상이 가벼운 경우(0~10도)에는 맞춤 생체역학 오소틱 인솔 처방으로 자연스럽게 좋아지지만 그 이상인 경우에는 적극적인 3차원적 교정 장치가 효과적입니다.
  2. 대퇴골 내측위치 시에는 적극적 자세교정과 고관절 스트레칭을 통해서 교정운동 효과가 지속 되도록 합니다.
  3. 성인에 있어서는 이미 생체역학적 부정렬 증후가 나타나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오소틱 인솔, 기능적 신발, 생체역학 교정운동, 3차원적 체형교정기, 보행 자세 교정 등으로 증상과 원인을 없애기 위해서 각별한 의식이 더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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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퇴골 내회전이란?

고관절이 안쪽으로 돌아가면 골반과 다리 전체가 안쪽으로 돌아가 안짱걸음을 유발하고 자세가 틀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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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퇴골 내회전의 원인

  1. 좌식생활을 통해서 많이 나타나게 됩니다.
  2. 'W' 자로 앉거나 '무릎을 꿇고' 앉게 되면 고관절 주위의 인대나 근육들이 수축되거나 단축되어, 오랜 시간이 지속되면 조직들이 굳어지게 되면서 대퇴골이 안쪽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대퇴골 내회전 증상과 문제점

  1. 발이 안쪽으로 돌아가 있어 부딪쳐 넘어질 수 있거나 '오리걸음'이 보입니다
  2. 골반의 비대칭으로 인하여 소아 때부터 척추측만증의 변위가 나타나게 되고, 성인시기에는 요통, 디스크, 두통, 이명 등 근골격계 통증과 신경계 증상을 유발 할 수 있습니다.
  3. 요추전만을 일으켜 엉덩이는 뒤로 빠지고 아랫배는 볼록하게 앞으로 나오는 형태를 취하게 되어 구조적, 기능적, 심미적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4. 발, 다리의 문제로 소아는 성장 저해나, 성인은 대퇴골두 괴사와 퇴행성 변화가 올 수 있습니다.
  5. 선천적으로 대퇴골 뼈 자체가 안쪽으로 위치해 있는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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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연주의 4.0 레그 솔루션

  1. 고관절 주위의 인대나 근육들이 수축되거나 단축되어 고관절이 안쪽으로 회전된 경우입니다. 이 경우 대부분 스트레칭과 교정운동, 3차원적 교정기, 맞춤 오소틱 인솔, 기능적 신발 처방 등으로 교정이 가능합니다.
  2. 성인에 있어서는 발, 다리, 고관절, 골반 등 전반적인 생체역학적 교정 운동, 체중부하 스트레칭 등을 부가적으로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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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1. 좌식생활을 통해서 대퇴골 내회전, 중족골 내전과 동반되어 많이 나타나게 됩니다.
  2. ‘W’ 자로 앉거나 ‘무릎을 꿇고’ 앉게 되면 고관절 주위의 인대나 근육들이 수축되거나 단축되어, 오랜 시간이 지속되면 조직들이 굳어지게 되면서 대퇴골이 안쪽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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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골내염전의 증상과 문제점

  1. 정상발의 경우에는 무릎뼈(슬개골)를 바르게 정렬시킨 상태에서 복사뼈의 안쪽과 발이 보이게 됩니다. 그러나 경골내염전이 되어 있는 경우에는 복사뼈 바깥쪽과 발이 보이게 됩니다.
  2. 보행문제인 안짱걸음을 유발시키게 되거나 소아에게는 성장판에 영향을 주어 성장을 저해 할 수 있습니다.
  3. 발, 다리가 비틀어지고 짧아지는 길이차이로 인하여 소아 때부터 척추측만증의 변위가 나타나게 되고, 성인시기에는 요통, 디스크, 두통 등 근골격계 통증을 유발 할 수 있습니다.
  4. 요추전만을 일으켜 엉덩이는 뒤로 빠지고, 아랫배는 볼록하게 앞으로 나오는 형태를 취하게 되어 구조적, 기능적 심미적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더 자연주의 4.0 레그 솔루션

경골 내염전이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바른 자세로 교정을 유지해주며, 맞춤 생체역학 오소틱 인솔, 생체역학교정운동, 기능적 스트레칭, 기능적 신발 등으로 자연스럽게 좋아지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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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좌식생활을 통해서 후천적 영향으로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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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족골내전의 증상과 문제점

  1. 보행의 문제인 안짱걸음을 유발하여 미관상 좋지 않습니다.
  2. 발이 안쪽으로 휘어져 있어 다리, 골반, 척추에 변위를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3. 지속 될 경우 무지외반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4. 근골격계에 의한 구조적, 기능적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5. 걸을 때 발이 서로 걸려 넘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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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연주의 4.0 레그 솔루션

소아들은 만 6~7세에 발 골격 형태를 갖추게 되는데, 이 시기 이전부터 중족골 내전 교정을 위한 특수한 맞춤 생체역학 오소틱 인솔과 기능적 신발, 자세교정으로 예방과 교정을 적극적으로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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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자형 다리 / X자형 다리란?

사진O자형 다리 Genu Varum


사진X자형 다리 Genu Valgum

두발 복사뼈 안쪽을 서로 붙인 상태에서 무릎 안쪽 사이의 거리가 5cm이상일 때 비정상적인 내반슬(O자형) 다리라고 합니다.


두발 무릎 안쪽을 서로 붙인 상태에서 복사뼈 안쪽 사이의 거리가 5cm이상일 때 비정상적인 외반슬(X자형) 다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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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X자형 다리의 증상과 문제점

  1. 소아는 성장통, 보행장애, 키 성장 장애, 운동장애, 척추장애, 두개골 장애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휜다리는 미관상 보기에도 좋지 않고, 나이 들어 정서적, 구조적, 기능적 문제를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비정상적인 체중 전달로 여러 가지 통증을 유발 할 수 있습니다.
  4. 비정상적인 통증과 피로로 운동을 싫어하게 되어 비만을 초래 할 수 있습니다.
  5. 좌우가 비대칭인 경우 골반불균형, 척추측만, 요통, 두통 등의 부정렬 증후군을 초래 할 수 있습니다.
  6. 뱃살이 아랫배와 골반주위(새들백)로 늘어나며 엉덩이가 쳐지고 종아리도 비대해집니다.

성인 휜다리(O,X자형)의 증상과 문제점

좌식생활의 영향은 성인에게서도 그대로 나타나 여러 문제점을 발생시키게 됩니다. 의자와 바닥의 반복적으로 앉는 자세는 고관절의 내회전, 무릎관절의 외전 등의 생체역학적 영향으로 휜다리가 유발되면서 골반과 하체의 체형변화와 구조적이고 기능적인 허리통증, 무릎통증, 골반통증, 불임, 생리통, 요실금, 두통, 이명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더 자연주의 4.0 레그 솔루션

  1. 발과 다리의 변형 정도와 나이에 따라 평가와 교정을 달리 처방 합니다.
  2. 고관절이 안쪽/바깥 쪽으로 회전되어 주위의 인대나 근육들이 수축되거나 단축되어진 부분을 기능적 스트레칭, 생체역학교정운동 등으로 교정 처방 하도록 합니다.
  3. 맞춤 생체역학 오소틱 인솔을 처방하여 발과 다리의 구조와 기능이 정렬 될 수 있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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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W’자로 무릎을 꿇고 오랜 시간 앉아 있으면 체중의 압력을 이겨내기 위해서 대퇴골 아래의 경골이 무릎 바깥쪽으로 밀려나오면서 주위 조직들이 구축되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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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골외측변위 증상과 문제점

  1. 미관상 보기에도 좋지 않고, 나이 들어 정서적, 구조적, 기능적 문제를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비정상적인 하중 전달로 여러 가지 통증을 유발 할 수 있습니다.
  3. 좌우가 비대칭인 경우 골반불균형, 척추측만, 요통 등의 부정렬 증후군을 초래 할 수 있습니다.

더 자연주의 4.0 레그 솔루션

무릎관절 아래 경골의 연부조직의 문제 이기 때문에 주위의 인대나 근육들을 기능적 스트레칭, 생체역학교정운동, 맞춤 오소틱 인솔 처방 등으로 교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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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능적 다리길이차이(Functional LLD : 기능적 스트레스 다리 결함)
    해부학적으로 다리의 길이는 같으나 기능적으로는 같지 않습니다. 뼈의 비대칭 없이 체중이 부하된 닫힌사슬(Close Kinetic Chain)에서 생리학적인 변화가 발과 발목, 무릎, 고관절, 골반의 불균형 등에서 생체역학적으로 불균형이 일어 납니다. (예:잘못된 자세, 습관 등)

  2. 구조적 다리길이차이(Structual LLD = Anatomical short leg)
    해부학적으로 짧은 다리는 골반이 비틀어져(Pelvic Obliquity) 있습니다. 정상적 해부학적 차이는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선천적, 후천적으로 대퇴골 목의 각도, 경골의 길이, 좌우의 골반 크기, 어린시절 성장판(Growth Plate), 다리 골절, 수술 후 등이 구조적 불일치를 발생합니다.

  3. 환경적 다리길이차이
    러닝(ruining surface), 걷기(working surface), 작업 환경 등의 성향에 따라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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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길이차이 증상과 문제점

  1. 다리길이차이가 있게 되면 인간은 두 발로 직립보행을 하기 때문에 체중부하가 달라져 우리 몸 어딘가에 반드시 보상을 하게 되어 변형이 됩니다.
  2. 특히 무릎, 골반, 척추, 머리 등에 통증과 변형을 일으키며 중추신경계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3. 두 다리의 길이 차이는 보행장애를 일으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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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연주의 4.0 레그 솔루션

  1. 두 발과 다리를 통하여 1차적으로 골반의 균형을 유지하도록 하고, 척추와 머리의 생체역학적 안정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구조적, 기능적 처방이 중요합니다.
  2. 다리길이 차이가 1~2cm 정도는 맞춤 생체역학 오소틱 인솔과 기능적 신발로 처방이 이루어지지만, 2~4cm 이상이 되면 신발의 내외부 변형(Shoe Modification)등을 통하여 특수하고 다양한 생체역학적 신발 처방이 더 필요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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